📺 한국기행 맵고짜고달고 강원 강릉 대게 방송 그 집!
왕복 5시간 운전, 줄 서기 힘드셨죠?
지금 주문하면 내일 저녁 식탁으로
산지의 싱싱함이 그대로 도착합니다.
※ 버튼을 누르면 방송에 나온 직판장 정보로 연결됩니다.
EBS 한국기행 ‘맵고짜고달고’에 소개된 강릉 주문진의 붉은 대게, 방송을 보시고 “저거 한번 먹으러 가야 하는데” 생각하셨나요? 하지만 막상 강원도까지 가려니 3~4시간 장거리 운전과 주말 주차 전쟁이 걱정되실 겁니다. 5060 세대가 가장 편안하게, 그리고 실패 없이 이 맛을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한국기행 맵고짜고달고 강원 강릉 대게, 시세와 주차장 이용 꿀팁
방송에 나온 그 집, 무작정 찾아가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맵고짜고달고 강원 강릉 대게 편에 소개된 곳은 일반 식당이 아닌 ‘어민수산시장’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선주가 직접 잡은 게를 판매하는 곳이라 가격은 저렴하지만, 주차와 식사 장소 선정에 요령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주차 정보부터 드립니다. 내비게이션에 ‘주문진 어민수산시장’을 찍지 마시고 ‘주문진 해안주차타워’를 검색하세요. 시장 바로 앞 도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상시 가동 중이며, 주말에는 차 댈 곳이 없어 30분 이상 도로에 갇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차타워 2층에서 연결된 다리를 건너면 시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어 무릎 관절에도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시세는 ‘싯가’입니다. 보통 11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인데, 12월~1월 기준으로 kg당 5만원에서 8만원 사이를 오갑니다. 방송 직후에는 사람이 몰려 물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오늘 물건 있나요?”라고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주차 전쟁을 피해 무사히 주차하셨다면, 식사 전후로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무릎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강릉의 숨은 명소를 아래 글에서 미리 확인하고 이동 동선을 짜보세요.
무릎 아픈 부모님도 편안하게, 주문진 어민수산시장 최단 동선
어민수산시장은 바닥에 물기가 많고 생선을 다듬는 부산물 때문에 미끄럽습니다. 지팡이를 짚으시거나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시장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장에 들어서면 호객행위가 치열합니다. “싸게 줄게”라는 말보다 더 중요한 건 ‘수율(살이 찬 정도)’입니다. 사장님께 “다리 한번 눌러봐도 되나요?”라고 물어보세요. 단단한 것이 살이 꽉 찬 것입니다. 물렁하면 바닷물만 찬 ‘물게’일 확률이 높습니다. 직접 고르기 힘들다면 선주 직판장인 ‘동해호’ 같은 믿을 수 있는 곳을 콕 집어 방문하는 것이 체력 소모를 줄이는 길입니다.
방송에 나온 ‘동해호’와 ‘새바위회수산’, 웨이팅 없이 즐기는 법
방송에 소개된 동해호(010-3373-0241)는 배 이름을 건 선주 직판 점포입니다. 이곳에서 게를 고르면 쪄주는 식당으로 안내를 받거나 포장을 하게 됩니다. 새바위회수산(010-2462-8549)은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말 점심시간(12시~2시)은 피하세요. 대게를 찌는 데만 20~30분이 걸리는데, 앞선 주문이 밀려 있으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전 10시쯤 도착해 아침 겸 점심으로 드시거나, 오후 3~4시 어중간한 시간에 방문하면 대접받으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식당을 고를 때는 반드시 ‘입식 테이블(의자)’이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좌식은 허리와 무릎에 좋지 않아 식사 후 일어날 때 고생하십니다.
💡 “강원도까지 갈 시간은 없고, 방송에 나온 그 맛은 궁금하다면?”
왕복 기름값, 톨게이트비, 피곤한 운전… 이 모든 비용을 아끼면서 현지의 신선함을 식탁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대신 집에서, 실패 없는 대게 택배 고르는 눈
사실 현지인들도 복잡한 주말에는 시장에 잘 가지 않습니다. 대신 택배를 이용합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살아있는 게를 바로 쪄서 보내는 ‘자숙 택배’를 이용하면 식당에서 먹는 것과 맛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집에서 편안한 옷을 입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즐길 수 있어 시니어 분들이 더 선호하십니다.

특히 ‘배에서 갓 내린’ 싱싱한 상태로 발송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수조에 오래 갇혀있던 게는 살이 빠져 맛이 덜합니다. 믿을 수 있는 선주 직판 택배를 이용하면 중간 유통 마진이 빠져 가격도 훨씬 합리적입니다.
▼ 위치 찾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집 앞으로 받으세요 ▼
🚚 대게택배 바로가기소화 잘되는 대게, 짠맛 빼고 달큰하게 찌는 황금시간
한국기행 맵고짜고달고 강원 강릉 대게 택배로 ‘생물’ 대게를 받으셨다면 찌는 법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해감’입니다. 수돗물에 10분 정도 담가 입 쪽을 눌러 짠물을 빼줘야 나중에 짜지 않습니다. 찜기에 넣을 때는 반드시 배가 하늘을 보게 놓으세요. 그래야 맛있는 내장이 쏟아지지 않습니다.
센 불에서 20~25분 찌고, 불을 끈 뒤 10분간 뜸 들이기가 필수입니다. 이 뜸 들이는 과정에서 살이 쫄깃해지고 껍질에서 살이 잘 분리됩니다. 대게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소화 능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다 드신 후 껍질은 음식물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Q&A: 시니어들이 자주 묻는 질문
Q. 택배로 오면 식어서 맛이 없지 않나요?
A. 자숙(찐 상태)으로 받으셨다면, 끓는 물에 3분 정도만 살짝 데치거나 전자레인지에 짧게 돌리면 금방 찐 것처럼 촉촉해집니다. 너무 오래 찌면 살이 퍽퍽해지니 주의하세요.
Q. 이가 약해서 껍질 까기가 힘듭니다.
A. 가위를 사용해 관절 마디 바로 윗부분을 자르고, 다리 양쪽 껍질을 길게 가위집을 내면 살만 쏙 발라드실 수 있습니다. ‘대게 전용 가위’를 하나 장만해두시면 정말 편리합니다.
Q. 게딱지 밥은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A. 내장에 참기름, 김 가루만 넣어도 맛있지만, 미나리를 조금 썰어 넣으면 비린 맛을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훨씬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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