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경남 고성 할매밥됩니까 회백반, 희순할매의 43년 손맛
경남 고성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43년째 변함없이 제철 생선으로 회백반을 차려내는 곳이 있습니다. 전희순 할매가 운영하는 수양식당은 갓 잡아 온 신선한 전어와 푸짐한 반찬으로 단돈 8천원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인심 넉넉한 밥상으로 유명합니다. 2024년 9월 30일 EBS에서 방영된 한국기행 할매 밥 됩니까 시리즈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국기행 경남 고성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