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나나랜드 추억 박물관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부부 이야기
KBS 2TV ‘생생정보’의 인기 코너 ‘나나랜드’에서는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은 이야기가 바로 이규채, 김선식 부부의 ‘나나랜드 추억 박물관’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은퇴 후 시골에 정착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규채, 김선식 부부의 특별한 선택 이규채 씨는 15년 전 교장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한 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