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안성 청년농부 옥수수 27살 딸이 3년 만에 아빠보다 잘하는 비결
27살 청년농부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3만 제곱미터 옥수수밭을 지키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농사를 시작한 김유미 씨의 열정과 달콤한 옥수수를 만나보세요.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청년농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네한바퀴 안성 청년농부 옥수수로 알려진 김유미 씨의 농장 ‘노랑나랑’은 방송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