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얼마 전에 모닝와이드 보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디저트가 나오는 거 있죠? 바로 서교동에 있는 ‘모찌시나몬롤’ 집이었는데, 방송 보자마자 ‘이건 꼭 가야 해!’ 싶더라고요.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드디어 서교동 나들이 가는 김에 냉큼 다녀와봤습니다! 과연 방송에서처럼 그렇게 쫀득하고 맛있었을까요? 제가 직접 경험한 따끈따끈한 후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1. ‘모닝와이드 서교동 모찌시나몬롤’, 직접 확인해 본 매력 포인트

일단 가게 분위기부터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딱 들어서는 순간, 아늑하면서도 어딘가 일본 애니메이션 속 작은 동네 카페 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소품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 썼는지, 따뜻한 조명 아래서 디저트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왜 다들 SNS 핫플이라고 하는지 바로 납득이 갔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모닝와이드 서교동 모찌시나몬롤’ 시그니처 메뉴! 정갈한 나무 쟁반에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심쿵이었죠.
한 입 딱 베어 무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산뜻함이 싹 돌고, 이어서 촉촉한 빵이 입안을 감싸요. 그리고 마지막은 쫀득~한 찰떡이 쫄깃함을 선사하는데, 정말 식감의 층층 레이어가 예술이었어요!
이게 그냥 쫀득한 게 아니라, 진짜 ‘겉바속쫀득’의 정석이랄까요? 제가 알아보니, 버터랑 우유 아낌없이 넣은 반죽을 무려 24시간 저온 숙성해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속에는 방앗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찹쌀떡을 가득 채운다고 하니, 이 맛이 안 날 수가 없겠더라고요. 괜히 ‘한국, 일본, 영국 장인 셋이 합작한 맛’이라는 극찬이 나오는 게 아니었구나 싶었죠.
시나몬롤 종류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기본 말고도 고소한 콩가루 찹쌀떡, 상큼한 애플잼 계피, 달콤한 캐러멜이나 초코 가나슈 토핑까지 있더라고요.
친구랑 같이 가서 여러 개 시켜놓고 나눠 먹으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2. 방문 전 꼭 알아둬야 할 꿀팁 & 요약

자, 그럼 방문하시기 전에 제가 직접 느낀 꿀팁들 좀 풀어볼게요!
- **필수 주문 메뉴:** 역시 시그니처인 ‘모찌 시나몬롤’은 무조건 드셔보세요! 식감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기본 시나몬롤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 **웨이팅 & 시간:** 제가 갔을 땐 평일 오후라 괜찮았는데, 주말이나 피크 타임엔 분명 웨이팅이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방송 타고 나서 더 핫해졌으니, 오픈런이나 애매한 시간대를 노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사진 맛집:**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인생샷 남기기 좋아요! 창가 자리나 예쁜 소품 앞에서 사진 꼭 찍으세요. 그리고 디저트 비주얼도 예쁘니 접시째로 한 컷!
- **주차:** 서교동 특성상 주차가 넉넉하진 않아요.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3. 솔직한 총평

솔직히 방송 보고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곳 ‘모닝와이드 서교동 모찌시나몬롤’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뻔한 디저트가 아니라 정말 독특한 식감과 깊은 맛을 선사해서, 디저트 덕후라면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만간 다른 맛 보러 재방문할 거예요!
💡 한눈에 보는 Q&A
Q.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뭔가요?
A. 평범한 시나몬롤이 아니에요! 쫀득한 찰떡이 들어간 독보적인 ‘겉바속쫀득’ 식감과 아늑한 일본 감성 카페 분위기가 최고입니다.